키아누리브스 프로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생애 작품 삶 리즈사진

 

 

 

 

 

키아누리브스는 1964년생이며 캐나다 국적이다. 1남1녀중 장남이다.

고등학교때 아이스하키에서 뛰어난 선수로 활약 하기도 했다.

 

 

 

 

 

 

 

 

 

15살에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친구인 머큐시오 역으로 연기를 시작하였다.

1984년 20살에 캐나다 tv에 나오기 시작하며, 코카콜라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1986년 영화 <영블러드>의 조연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데뷔하였다.

 

 

 

 

 

1989년 <엑셀런트 어드벤쳐>에서 우스꽝스러운 10대 주인공역을 밭으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1991년 <폭풍 속으로>에서 패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나와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후 친구였던 리버피닉스와 <아이다호>에 출연하고, <드라큘라>나 <리틀붓다>에 출연하는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였다.

 

 

 

 

 

1994년 <스피드>에서 산드라블록과 함께 경찰역으로 나와 큰 흥행을 하였다.

 

 

 

 

 

 

 

1999년 <매트릭스>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하였다.

 

 

 

 

 

 

1999년 제니퍼 마리아 사임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발표했으나 임신 8개월에 아이가 유산되었다.

나중에 두사람은 결별하게 되었으며, 이후 사임은 약물 중독과 우울증을 앓았고,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005년 <콘스탄틴>에 출연하였고, 오컬트 소재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후속작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2013년 영화 <맨 오브 타이치>에서는 감독과 출연을 같이 했다. 이작품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았으며,

일부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호불호가 갈리며, 흥행은 좋지 않았다.

 

 

 

 

2014년 영화 <존윅>에 출연하면서 제작비의 5배를 벌어들이는 대성공을 하여, 이후에 존윅 리노드, 존윅 3,

존위4 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2019년 공식석상에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손을 잡고 나타나 연인사이임을 밝혔다.

 

 

 

 

 

2024년 <아웃컴>과 <굿 포춘>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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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리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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